I intended to write something on learning Korean but I found the following articles too interesting, so I linked them here and did a translation of my own. It’s not a full translation and it's not perfect – I think it may have grammar mistakes – so feel free to correct if necessary - comment box is below. Thanks.

Basically what I’m linking here today is that the NYT and WSJ reported that Miss Lee Ki-Nam has tried to export something unusual to the world – its alphabet. She has started a project whereby she tried – and succeeded somewhat – to promote Hangul to natives who do not have a written script for their language. Both articles report in detail.

I think this is actually somewhat commendable. Even though I'm unsure of Hangul's effectiveness to convey sounds effectively - certain sounds like "f" and "v" are missing in Hangul, yet I feel what Miss Lee does is something not many people, perhaps not even Koreans themselves, dare to do. What do you think? Post your thoughts in the comment box.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에서 기자 최상훈이 한국의 최근 수출을 대에서 기사 썼습니다.

근데 수출은 어떤 생산물이 아니라 한글이라고 했습니다.

얘기는 이기남이란 한국여자가 언어에 글자 없는 원주민에게 한글을 언어의 글자로 가르치기 위해  원주민 땅에 갔습니다. 켤과, 이기남 씨의 프로젝트 첫번째 성공을 받았습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기사 대로, 지난 7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있는 치아 치아 (Cia-Cia) 부족의 아이들이 한글을 치아 치아 모어 글자로 쓰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치아 치아 부족은 부톤(Buton)도에서 아주 가난하고 자급 농부들이라고 합니다. 한글을 쓰기 격려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언어학자가 치아 치아 언어의 음에 따르는 한글에 기초하는 글자를 만드는 것을 제안, 그리고 부톤도와 한국 사이 경제 협녁 제안도했답니다.

이런 사정이 한국인 아닌 사람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한국인에게 자존심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한글날이라는 공중 휴일이 있거든요. , 어떤 한국 정치당이 이기남 씨의 공에 감명받고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이씨한테 치아 치아 프로젝트는 한글을 만드신 조상 세종왕의 뜻을 따를 뿐이라고 합니다. 세종왕에서21마리의 발생 후에 직접적인 자손입니다.

대왕께서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드시고 선전하셨다, 이씨가 말했습니다.